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0m 달리기 (문단 편집) == 기록 == ||<-7> {{{#ffffff '''100m 달리기 세계 신기록 및 올림픽 신기록'''}}} || || {{{#ffffff 구분}}} || {{{#ffffff 선수}}} || {{{#ffffff 국가}}} || {{{#ffffff 기록}}} || {{{#ffffff 경신일}}} || {{{#ffffff 경신지}}} || {{{#ffffff 비고}}} || || 남자 세계 신기록 || [[우사인 볼트]] || [[파일:자메이카 국기.svg|width=30]] || 9초 58 || [[2009년]] [[8월 16일]] || 독일 [[베를린]] || || || 남자 올림픽 신기록 || [[우사인 볼트]] || [[파일:자메이카 국기.svg|width=30]] || 9초 63 || [[2012년]] [[8월 5일]] || [[2012 런던 올림픽|영국 런던]] || || || 여자 세계 신기록 || [[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]] ||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30]] || 10초 49 || [[1988년]] [[7월 16일]] || 미국 [[인디애나폴리스]] || || || 여자 올림픽 신기록 || [[일레인 톰슨]] || [[파일:자메이카 국기.svg|width=30]] || 10초 61 || [[2021년]] [[7월 31일]] || [[2020 도쿄 올림픽|일본 도쿄]] || || 재능을 갖고도 필사적으로 노력하여 마의 9초에 들어오면 메달권 수준으로 진입한 것으로 간주한다. 잘 알려졌듯 [[흑인]] 계의 입김이 가장 강한 스포츠인지라 흑인 선수들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며, 대표적인 강국으로는 [[자메이카]]와 [[미국]]이 있다. 순수 비 흑인계 중에서는 [[동북아인|동북아계]] 선수들이 숫자로든 기록으로든 제일 선전하고 있다. 순수 [[동북아인|동양인]]으로서 공식적으로 9초대를 찍은 사람은 중국의 [[쑤빙톈]] 9초 83, [[셰전예]] 9초 97, 일본의 [[기류 요시히데]] 9초 97, 야마가타 료타 9초 95, 고이케 유키 9초 97까지 총 5명이다.[* 동북아계 혼혈 선수를 포함하면 [[가나]] 혼혈인 일본의 [[압둘 하킴 사니 브라운]]이 9초 97을 달성한 바 있다.] 이 중 2021년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쑤빙톈의 '''9초 83'''이 최고 기록이며, 해당 기록은 역대 비 흑인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. [[백인]]의 100m 10초대 미만은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메트르 9초 92, 아제르바이잔-터키의 라밀 굴리예프 9초 97, 이란-모로코계 영국인 아담 제밀리 9초 97, 이탈리아의 필리포 토르투의 9초 99 까지 4명이며, 이중 르메트르의 기록인 '''9초 92'''가 최고 기록이다. 이 외에 [[호주 원주민]]인 호주의 패트릭 존슨이 세운 9초93이 있다. 2022년 7월 3일 스리랑카의 [[유푼 아베이쿤]]이 9초 96의 기록으로 남아시아 최초로 9초대 진입하였다. 9초대를 찍으면 뉴스에 실리며 육상인재가 귀한 나라들 같은 경우에는 스타가 된다. [[2020 도쿄 올림픽]] 남자 100m 달리기 금메달을 받은 [[마르셀 제이콥스]]도 [[흑백혼혈]]인 [[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]]이다.[* 출생은 [[미국]] [[텍사스]] 주 [[엘패소]]에서 했다.] 아무튼, 이탈리아는 처음으로 100m 올림픽 금메달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